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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밤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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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문 댓글 1건 조회 9,006회 작성일 07-02-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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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안고 싶고 안기고 싶은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고 결혼 생활이 오래 지속 되다보면 애정 표현하는 일에 무디게 되는 듯합니다. 그저 고마움을 알겠거니 꼭 표현 안 해도 알 테지 라고 쉽게 여기고 맙니다. 공부에 지쳐 돌아온 아이에게,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한 남편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다가가 포근히 안아주어 보세요. 말없이도 통하는 따스한 언어, 바로 사랑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내일을 위한 좋은 휴식의 밤  되세요 - 스티브 코비 -

댓글목록

정영천님의 댓글

정영천 작성일

오늘밤 나를 한번 꼭 껴안아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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