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어린날의 추억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5,162회 작성일 08-12-22 11:33

본문

다가가면 멀어지고 가만 있으면 나의 손을잡는..... 어찌할까 나의마음은 허공을 헤메는데,,,,, 그대향기 전하지말고 마냥 그자리에만 있으라는데..... 조용히 마음 다잡아 스스로 두손잡을때 까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9건 400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임태훈 3,190
최원만 4,933
임태훈 4,495
임태훈 5,460
박용남 5,163
유호원 3,245
황보선 5,197
황보선 4,523
유호원 4,414
장봉현 3,523
유호원 4,274
장봉현 3,248
홍보부 3,129
김상현 3,457
유기성 5,300